최지우는 이날 행사에서 블랙의 백리스 드레스를 착용해 과감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최지우는 독특한 플라워 장식의 크로커다일 백을 매치해 화려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최지우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한편 최지우는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뉴 노멀’로 관객과 만났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입니다.
최지우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귀걸이입니다.
두 번째, 손가락 그림지입니다.
세 번째, 백의 장식입니다.
네 번째, 백의 밑바닥 받침 버튼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우측 알파벳 ‘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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