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무대를 넘어 기네스 도전장, ‘48세’ 김소현, “전례 없는 ‘계단 봉 들어가기’ 도전”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4-24 01:02: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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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은 김소현이 착용한 오프숄더 드레스는 어떤 디자이너의 작품인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 김소현이 가족과 함께 출연한 ‘오! 마이 베이비’에서 보여준 일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2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랑스러운 핑크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에서 그는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했으며, 특히 똥머리 헤어스타일로 차분하고 기품 있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김소현은 이날 공개한 사진에서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하며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그의 이러한 자태는 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다시 한번 그의 변함없는 미모와 우아함을 입증했다.

한편, 김소현은 2011년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의 결혼 이후 한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연하의 남편인 손준호와 함께 SBS의 인기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그들의 일상과 가족 모습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모습을 선사했다.

김소현과 그의 가족은 연예계 대표적인 모범 가정으로 꼽히며, 그의 활발한 활동이 계속되기를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김소현은 앞으로도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며, 그의 예술적 여정과 개인적인 삶 모두에서 계속해서 좋은 소식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김소현의 다음 프로젝트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그의 끊임없는 창의력을 볼 수 있을 것을 기대해도 좋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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