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첫째 딸' 김규리ㆍ'크러쉬 누나' 노브ㆍ'한소희 픽' 강민서, '걸스 온 파이어' 고퀄리티 무대 완성

[ 비즈엔터 ] / 기사승인 : 2024-04-23 22:20:00 기사원문
  • -
  • +
  • 인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크러쉬 누나' 노브(사진제공=JTBC)
▲'크러쉬 누나' 노브(사진제공=JTBC)

'걸스 온 파이어' 김규리, 크러쉬 친 누나 노브, 강민서 등 참가자들이 OTT 재방송을 찾아보고 싶을 만큼의 고퀄리티 무대를 완성한다.

23일 방송되는 JTBC '걸스 온 파이어' 2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본선 진출 50인의 '1vs1 맞짱 승부'가 이어진다.

꿈을 이루기 위해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등 해외에서 건너온 참가자 양 드레아 이레, 박소현, 1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갑내기 참가자들의 반전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기대가 쏠린다.

2회는 1회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프로듀서는 물론 경쟁자들의 입꼬리까지 올라가게 만든 참가자에 이어 완성도 높은 자작곡 무대로 윤종신에게 "이제 곡을 그만 써야겠다. 경이로움이 앞선다"라는 평을 받은 참가자가 등장, 레전드 무대 탄생을 예감케 한다.

▲'걸스 온 파이어' 2회(사진제공=JTBC)
▲'걸스 온 파이어' 2회(사진제공=JTBC)

이날 방송에는 '양희은 첫째 딸' 김규리, '걸 크러쉬' 노브, '한소희 픽!' 강민서 등 최정상급 스타들과 인연이 깊은 참가자들이 대거 출격한다. 이들의 무대를 본 개코는 "유전자의 힘은 대단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라고 감탄해 궁금증을 더한다.

또 영케이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참가자도 출연, 어떤 사연이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