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이주빈, 차기작은 ‘보호자들’...흥행잇는다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4-23 15:54: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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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사진=이주빈 인스타그램)
이주빈 (사진=이주빈 인스타그램)

배우 이주빈의 차기작이 ‘보호자들’로 결정됐다.

23일 이주빈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이주빈이 드라마 ‘보호자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보호자들’은 불완전한 법을 보완할 최후의 보루에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범죄자의 재범을 방지하고 사회 복귀를 돕는 전자감독과 보호관찰관을 다룬다.

현재 이주빈은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극 중 퀸즈그룹 전무이사이자 퀸즈마트 대표 홍수철(곽동연 분)의 아내 천다혜로 열연 중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24일 영화 ‘범죄도시4’ 개봉도 앞두고 있다. 이주빈은 ‘범죄도시4’에서 사이버수사팀 형사 한지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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