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도쿄에서의 짧지만 인상 깊었던 여행을 마치고 그 소식을 자신의 개인 채널에 공유했다.
22일, 강소라는 “3days in Tokyo 발바닥에 땀나도록 다녔던 짧고 굵었던 도쿄여행”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그 동안의 경험을 팬들과 나누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화이트 티셔츠를 착용해 깔끔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회색 후드 집업을 입고 수수하면서도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하여 현재 두 딸을 두고 있다. 첫째 출산 후에는 20kg의 체중 감량에 성공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강소라는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으며, 그녀의 다음 행보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도쿄 여행을 마친 강소라가 공유한 이번 포스팅은 그녀의 일상과 더불어 여전히 활발한 연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강소라가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그녀의 차기작 소식도 조만간 전해질 것으로 기대가 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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