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에는 서울 잠실구장(키움-두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NC-KIA), 부산 사직구장(KT-롯데), 인천 SSG랜더스필드(LG-SSG),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삼성-한화)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서울.경기북부와 강원영서중.북부 제외)에 비가 오다가, 새벽(00~06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전남권은 낮(12~15시)까지, 강원영동과 경상권은 저녁(18~21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5도, 낮 최고기온은 13~22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21일 야구 경기 진행 지역별 날씨 전망.
▲ 서울 : 구름 많음 <최고기온 21도>
▲ 인천 : 구름 많음 <최고기온 19도>
▲ 대전 : 흐리고 가끔 비 <최고기온 19도>
▲ 부산 : 가끔 비 <최고기온 18도>
▲ 광주 : 흐림 <최고기온 20도>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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