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문빈 사망 1주기...여전히 그리운 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4-19 09:19: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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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사진=판타지오 제공)
문빈(사진=판타지오 제공)

그룹 아스트로 문빈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 흘렀다.

19일은 문빈의 사망 1주기다. 그는 지난해 4월 19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소속사는 당시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스트로 멤버들과 저희 판타지오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과 충격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라고 비보를 전했다.

문빈은 지난 2016년 그룹 아스트로로 데뷔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그는 1998년생으로 올해 26살이며, 사망 전 멤버 산하와 함께 유닛 ‘문빈&산하’로 활동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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