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신봉선, 11kg 급빠 효과 톡톡!...미니스커트 입고 미모 성수기 ‘인증’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4-19 07:54: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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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이 초고속 다이어트로 11kg을 감량한 소식이 전해지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변화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에 찍힌 사진에서는 그녀의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패션 센스가 돋보였다.

최근 MBN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한일가왕전’에 출연 중인 신봉선이 테니스 코트 현장에서 포착되어 눈길을 끌고있다.

그녀는 화이트 브이넥 웜업을 착용하고 등장해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선보였으며, 이와 함께 검은색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하여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또한, 화이트 선캡을 착용해 실용성과 세련됨을 겸비한 코디를 완성시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봉선의 다이어트 성공은 그녀가 평소 지닌 건강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그녀의 철저한 식단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이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생활 습관의 변화가 신봉선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거듭나게 한 것이다.

신봉선은 이에 대해 “새로운 도전을 통해 더 건강한 모습을 관객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신봉선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며, 그녀의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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