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g’ 오현경, 1989년 ‘미스코리아 眞’의 고혹적인 포즈 “나 아직 안죽었다!...수지맞은 우리”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4-18 13:56: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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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현경이 선택한 드레스 스타일이 그녀가 ‘수지맞은 우리’ 드라마에서 보이는 오현경의 연기력과 비교해서 보는 것도 트랜드 분석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오현경이 18일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면서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는 고혹적인 블랙 슬리브리스 드레스와 화려한 금색 오프숄더 드레스 두 가지 스타일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오현경은 특유의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을 발산하며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드레스는 그녀의 매력적인 실루엣을 강조하며 세련된 느낌을 주었고, 금색 드레스는 그녀의 화려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특히, 각 드레스마다 다른 스타일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매치해 더욱 독특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오현경은 현재 KBS1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에서 주요 인물로 활약 중이다. 드라마에서 그녀는 복잡한 인간 관계와 갈등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연기력을 입증하고 있다.

드라마와 더불어 이처럼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서 팬들은 더 큰 매력을 느끼고 있다.

오현경의 최신 스타일과 드라마 소식은 팬들에게 끊임없는 관심사가 되고 있으며, 그녀의 다음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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