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
방송인 박경림이 40일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했습니다.
박경림은 지난 4월 17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영화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에 진행자로 참석해 지난 3월 7일 ‘눈물의 여왕’ 제작발표회 이후 첫 진행을 맡았습니다.
박경림은 그동안 목감기와 인후염으로 정상적인 진행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해 휴식기를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얼굴을 보인 박경림은 넓은 벨트로 포인트를 준 블랙 펄 시스루 원피스를 착용하고 등장해 변함없는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박경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한편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박경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마이크 빨간색 라인입니다.
두 번째, 벨트 고리입니다.
세 번째, 발목의 그림자입니다.
네 번째, 사진 왼쪽 숫자 ‘0’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오른쪽 의자의 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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