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슈퍼리그 결승, 'FC 국대패밀리' 이정은 VS 'FC 액셔니스타' 멤버 결과는?

[ 비즈엔터 ] / 기사승인 : 2022-07-06 20:55: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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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골때녀' 결승(사진제공=SBS)
▲'골때녀' 결승(사진제공=SBS)

'골 때리는 그녀들' 슈퍼리그 결승 결과가 공개된다. 'FC 국대패밀리' 이정은의 창과 'FC 액셔니스타' 멤버들의 방패의 맞대결이다.

6일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슈퍼리그의 대미를 장식하는 결승전이 공개된다. 7연승을 성공시키며 무패행진을 이어오고 있는 '액셔니스타'와 준결승 전에서 '구척장신'을 상대로 6대 0으로 꺾은 '국대패밀리'의 대결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시즌1에서 '국대패밀리'는 아쉽게 준결승에 그쳤다. 반면 '액셔니스타'는 '국대패밀리'에게 패배하며 최종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시즌2를 리그전부터 시작했다. 하지만 '액셔니스타'는 리그전 1위에 등극하며 최강팀으로 성장했고, 다시 만난 국대패밀리에 우승으로 설욕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경기는 시즌2 슈퍼리그 최후의 대결인 만큼, 두 팀 모두 어느 때보다 치밀하게 대비 전략을 준비했다. '국대패밀리'는 이정은을 필두로, 장점인 패스플레이를 완벽하게 만들어 지난 준결승전에 이어 더 많은 득점을 노리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액셔니스타'는 공격수 최여진까지 맨마킹에 참여하며 극강의 수비 축구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원조 맨마킹의 달인' 이혜정은 '국대패밀리'의 에이스 이정은을 잡기 위해 '껌딱지' 맨마킹에 들어간다. 어느 때보다 결연한 각오로 맨마킹에 나선 이혜정은 "어떤 공격 기회가 오더라도 이정은을 놓쳐서는 안 된다"란 이영표 감독의 당부를 되새기며 '전매특허 헤딩슛마저 포기하겠다'라고 선언했다.

이혜정의 집요한 압박 수비에 이정은도 한껏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준결승전 해트트릭의 주인공 이정은이 과연 이혜정의 벽을 뚫고 액셔니스타의 골문을 두드릴 수 있을지도 이번 결승전의 관전 포인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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