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비 1,000만원 이상"…한샘, 고가 욕실시장 진출

[ 서울경제 ] / 기사승인 : 2021-02-24 12:04:2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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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비 1,000만원 이상'…한샘, 고가 욕실시장 진출
바스바흐 신제품인 '바흐 5 프리모 화이트'/사진제공=한샘

한샘이 고가 욕실시장에 진출한다.


24일 한샘에 따르면 한샘은 최근 욕실가구 브랜드인 '바스바흐'를 런칭하고 주요 매장에서 신제품인 '바흐 5 프리모 화이트'를 판매하고 있다.


바스바흐는 한샘이 2006년 출시한 부엌가구 브랜드인 '키친바흐' 이후 두번째로 선보이는 고가 브랜드다.


바스바흐는 한샘이 제작한 자재와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타일, 미국 콜러사의 수전과 도기 등 고급자재가 함께 쓰여 시공비가 1,000만원에서 3,000만원대로 정해졌다. 이는 기존 한샘 욕실 시공비(200만~500만원) 보다 5배 높은 수준이다. 한샘 관계자는 "기존 욕실 시공은 판넬을 사용하지만, 바스바흐는 타일 시공이 이뤄지고 고급스러운 해외 자재가 많이 쓰인다"며 "한샘은 부엌, 거실, 욕실 등 집 공간 전체를 고급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종곤 기자 ggm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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