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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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신창현)는 16일 추석연휴를 대비해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관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공사 신창현 사장은 음식물폐수 바이오가스화시설, 침출수처리장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추석연휴에도 국가핵심기반시설의 기능이 중지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신창현 사장은 지난 8월 취임 첫 행보로 제3-1매립장, 50㎿ 발전시설 등 8개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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