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보장된 직장도 없고, 직장인 역시 젊을 때 창업 하려는 사회적인 분위기로 퇴사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20대의 젊은 층과 가사 및 육아로 경력 단절된 여성 및 주부에게도 영향을 끼쳤다. ‘취업’이 어려운 이들이 힘든 취업난을 탈출할 돌파구로 소자본, 소규모 ‘생계형 창업’을 선택하는 추세다.

대부분은 초보 창업자로, 사업 아이템 선정에 앞서 더욱 중요한 요소로 ‘창업비용’을 꼽는다. 당장 큰돈을 구하기 쉽지 않은데다 만약의 실패에 따른 위험부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최근 두만사의 수제두부 창업은 수요가 큰 시장으로 창업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10평 전후의 소규모 매장에 1인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 절감 등으로 인한 고정비 지출을 줄일 수 있어 최근 각광받는 사업 아이템으로 분류된다.

이런 가운데 최근 13년의 두부기계 제작 노하우를 갖춘 두만사가 가맹사업 2년 만에 100호점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많은 이들이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 ‘두만사’를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음은 수제두부 창업 ‘두만사’가 전하는 5가지 창업 성공 비결이다.

첫 번째는 높은 수익성이다. 마진율 40%로 작은 평수 대비 높은 수익을 달성할 수 있어 예비 창업자와 관련 업계 종사자 사이에서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둘째, 쉬운 운영 방식이다. 여성 혼자서도 영업 가능하며 오픈 후에도 슈퍼바이저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가맹점 관리를 이어가고 있어 본사와 가맹점 모두 서로 상생할 수 있는 “WIN-WNI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셋째, 안정성이다. 유행이 아닌 유망 아이템으로 사계절 안정된 매출과 남녀노소 전 연령층이 좋아하는 먹거리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연구, 개발하고 있다.

넷째, 전문성이다. 두만사는 기계제작만 13년 이상 해오며 전국 250곳 이상의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특허를 보유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두부기계 제작과 가맹 사업을 하는 유일한 곳이다.

마지막으로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다섯 번째는 소규모 창업비용이다. 인테리어, 두부기계 등을 다 합쳐도 6천만원 미만이며 신한은행에서 창업 대출도 받을 수 있어 창업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장점으로 최근 업종 변경 창업 및 업종 전환 창업으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두만사’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실속형 소특히 테이크 아웃 고객의 비중이 높아 회전율과 마진율을 높여주는 요인으로 꼽히며, 배달 매장도 점차 늘고 있는 추세라 초보 창업자나 여성 및 주부, 청년 창업자분들도 쉬운 운영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주부 창업, 소규모 창업,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많은 문의를 주신다.”고 전했다.

두만사는 사전 상권 분석 후 입점 가능하며 주거래 은행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 지원되고 있으며 자세한 상담과 시식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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