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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위치 1호 포르투갈 현지 식당 맛집, '식센3' 현혹시킨 아로스 드 뽈부ㆍ프란세지냐ㆍ치피로네스 콜드파스타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치피로네스 콜드 파스타(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치피로네스 콜드 파스타(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위치한 대한민국 1호 포르투갈 현지 식당 맛집 '아뚜르뚜아르'가 '식스센스 시즌3'에 등장했다.

27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3' 11회에서는 강다니엘과 노사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다양한 '1호 식당' 중 한 개의 가짜 식당을 찾는 게임이 펼쳐졌다.

▲'아뚜르뚜아르' 방문한 '식스센스3'(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아뚜르뚜아르' 방문한 '식스센스3'(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가장 먼저 출연진들이 방문한 '1호 식당'은 대한민국 1호 포르투갈 현지 식당 '아뚜르뚜아르'였다. 식당은 화사한 분위기에 지중해 느낌의 소품이 가득했다. 멤버들은 이곳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각자의 생각을 내놨다.

멤버들 앞에 훈남 매니저가 등장했다. 매니저는 "포르투칼 포르투에 있는 150년 전통의 로컬 맛집 '아뚜르뚜아르'에서 5년 동안 일했던 사장님이 현지 사장님의 허락을 받아 서울에 가게를 냈다"라고 말했다. 그는 가게의 대표 메뉴로 아로스 드 뽈부, 프란세지냐, 치피로네스 카펠리니 콜드파스타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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