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톡파원 25시'(사진제공=JTBC)
18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볼리비아와 터키의 대자연 특집으로 꿀잼을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톡파원 25시’에서 첫 소개되는 남미 국가 볼리비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남미의 지붕’으로 불리는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는 해발 3,830m로 그 높이가 한라산의 두 배라고 했다. 이에 볼리비아 ‘톡(Talk)’파원은 원정경기를 왔던 축구선수 메시가 고산병으로 구토했다는 일화와 볼리비아 약국에서는 산소통을 판매하고 있음을 전해 관심을 모은다.
▲'톡파원 25시'(사진제공=JTBC)
우유니 소금 사막의 신비로운 광경에 이찬원은 눈을 떼지 못하고 감탄을 연발했다. 이찬원은 “오늘은 꼭 시청해야 한다”며 적극 추천했다.
▲'톡파원 25시'(사진제공=JTBC)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세계 3대 음식’ 타이틀을 두고 논쟁이 벌어진다. 터키 출신 알파고가 터키 음식은 ‘세계 3대 음식’이라고 언급하자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가 과하다고 반박한다. 이 반박이 불을 지펴 피자와 아이스크림의 원조까지 따지게 됐다고 해 음식 논쟁의 결말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