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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미화 나이 76세 잘못된 생활 습관은?(기적의 습관)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기적의 습관' 가수 장미화(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가수 장미화(사진제공=TV조선)
나이 76세 가수 장미화의 잘못된 생활 습관을 알아본다.

30일 방송되는 TV 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장미화의 활기 넘치는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미화의 집을 찾아간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는 옷들과 정리되지 않은 냉장고의 상태에 놀라움을 안긴다.

▲'기적의 습관' 가수 장미화(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가수 장미화(사진제공=TV조선)
한편 구원투수인 딸이 장미화의 집을 방문해 정리에 나선다. "오자마자 일이구만"이라고 한숨을 쉬면서도 열심히 정리에 나선 두 사람은 짜장면으로 식사를 대신한다.

장미화의 일상을 지켜본 전문의들은 "심근경색이나 돌연사의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라고 전해 충격을 안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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