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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숙소', 노랑버스 캠핑장→맛보기 캠핑 펜션…아이들과 안전한 태안 여행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노랑버스 캠핑장(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노랑버스 캠핑장(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노랑버스 캠핑장, 맛보기 캠핑 펜션 등을 '구해줘 숙소'가 '태안 키캉스'를 원하는 가족에게 추천했다.

15일 방송된 MBC '구해줘 숙소'에서는 정시아, 장동민, 황충원이 인턴 코디로 출격한 가운데, 서해안 대표 관광지인 태안으로 떠나고 싶은 4인 가족을 위한 숙소를 찾았다.

▲맛보기 캠핑 펜션(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맛보기 캠핑 펜션(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쉬멍' 팀 인턴 코디로 나선 박지윤과 정시아는 캠핑을 하고 싶지만 어린 아이들 때문에 현실적으로 캠핑이 쉽지 않은 의뢰인 가족을 위해 '맛보기 캠핑 펜션'을 추천했다. 이곳은 객실 1개에 오두막 1개가 결합된 곳이며, 각 객실마다 독립된 공간이 있었다. 또 숙소 안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다양한 보드 게임들이 구비돼 있었다.

'놀멍' 팀 장동민, 황충원은 미국에서 스쿨버스로 사용했던 버스들을 개조한 노랑버스 캠핑장으로 향했다. 노랑버스 캠핑장은 천연 잔디로 가꿔진 대운동장이 있었고, 여러 놀이 시설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 숙소에는 물총놀이 존도 있었다. 황충원과 장동민은 현장에서 아이들과 놀기도 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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