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미스코리아 대구 진 박주은(22·가운데), 선 김민지(24·오른쪽), 미 박지호(20)씨가 ‘럭키 칠곡 챌린지’ 동참하며 ‘럭키 칠곡’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럭키 칠곡은 6·25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군의 첫 글자 칠과 발음이 같은 숫자 7을 그려 ‘평화를 가져다준 행운의 칠곡’을 의미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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