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뮬리와 황화코스모스 만개한 안성팜랜드. (지난해모습)
핑크뮬리와 황화코스모스 만개한 안성팜랜드. (지난해모습)

기상청 전국 주말날씨예보 국군의날인 10월1일 현재(08시)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지역에는 500m 내외의 안개가 낀 곳이 많다고 전했다. 

* 주요지점 가시거리 현황 (01일 08:00 현재, 단위: m)
- 수도권: 인천 30 안산 70 이천 80 화성 80 경기광주 110 오산 110 양주 110 수원 130
- 강원도: 문막(원주) 150 서석(홍천) 220 해안(양구) 230 김화(철원) 580 임계(정선) 810
- 충청권: 천안 60 홍성 90 세종연서 100 아산 100 만리포(태안) 100 예산 130 음성 150 노은(충주) 150
- 전라권: 곡성 130 군산 160 안좌(신안) 190 복내(보성) 240 구례 280 진봉(김제) 380
- 경상권: 군위 120 대곡(진주) 120 대곡(진주) 120 안동 190 청도 190 청송군 250 단북(의성) 270

오늘(1일) 오전(10시)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특히, 수도권과 충남권내륙, 서해안 또는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 있는 교량(특히, 서해대교와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과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급변하는 곳이 있겠다.

핑크뮬리와 억새가 활짝 핀 새별오름 
핑크뮬리와 억새가 활짝 핀 새별오름 

2022년 단풍시기·명소는 설악산, 오대산, 북한산, 치악산, 소백산, 월악산, 속리산, 계룡산, 주왕산, 금오산, 덕유산, 팔공사, 가야산, 내장산, 지리산, 가지산, 무등산, 조계산, 월출산, 두륜산, 한라산 등의 장소가 있다. 

9월말 29일 설악산에서 첫 단풍이 관측됐으며 20일 뒤인 10월중순에서 10월말, 11월초까지 올해 단풍 절정을 보이겠다.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코스 및 핑크뮬리 시기,억새(갈대) 명소(장소) 추천지역이다. 

국내 가을여행지 9월 10월 11월 전국여행 가볼만한곳 (갈만한곳) 장소명소 추천지역이다.
가을하면 자연스럽게 핑크뮬리가 떠오르는데 9월~11월경에 분홍색이나 자주색의 꽃이 피어난 모습이 너무 이쁘다. 제주도를 비롯해 경주 핑크뮬리와 합천, 하동, 순천만 국가정원, 구미낙동강체육공원, 합천신소양체육공원, 등이 있다.

경주첨성대, 합천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군락지, 하동 동정호, 하동 북천코스모스 메밀꽃 축제장, 거제 정글돔(거제시농업개발원), 울산대공원 핑크뮬리, 부산 근교 창원 덕동의 핑크뮬리, 칠곡 가산수피아는 핑크뮬리도 예쁘지만 공룡뜰, 미술관, 식당, 카페까지 있어서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다. 
부산 을숙도 생태공원의 핑크뮬리, 부산 대저생태공원의 핑크뮬리는 원래 규모가 크지 않았는데 해가 갈수록 더 넓게 핑크뮬리 군락지가 되고 있다. 

제주도 핑크뮬리 명소는 새별오름 바로 근처에 위치한 카페00이다.  새별오름과 목장이 보이는 방향으로 펼쳐진 드넓은 핑크뮬리가 인상적인 곳이다.
새별오름은 제주도의 대표적인 억새 명소로 유명하다. 

제주도 최남단에 위치한 포토존 카페00로서,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서귀포 앞바다가 펼쳐져 있고 제주도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중 한 곳인 산방산을 핑크뮬리와 함께 사진으로 담을 수 있어 제주도 여행 인증샷 장소로 더욱 추천하는 곳이다. 

제주도 핑크뮬리 명소는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상효원수목원 등이다.

서울근교 드라이브 당일치기여행코스는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코스모스와 핑크뮬리, 경기도 포천 허브아일랜드 핑크뮬리축제, 양주 나리공원, 안성팜랜드, 고양 대덕생태공원, 파주 율곡수목원, 고창 꽃객프로젝트가 가장 유명한 시기는 가을이다. 몽글몽글 가슴 속 낭만을 피어오르게 하는 아름다운 핑크뮬리가 만발하기 때문. 꽃객프로젝트 핑크뮬리 축제는 2019년부터 시작한 축제로, 매년 9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진행된다.

10월1일 토요일 오늘의날씨 (기상청 홈페이지)
10월1일 토요일 오늘의날씨 (기상청 홈페이지)

[전국 가을축제 가볼한곳]

1-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은 강원도 원주시에서 최장의 퍼레이형 경연 퍼포먼스축제로 열린다. 행사기간은 10월1일~3일까지다.

길이 100m 폭 15m의 대형런웨이 무대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퍼레이드형 퍼포먼스를 감상하실 수 있으며 무대에 오르는 참여자와 관객 모두 벅차오르는 감동과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다.

2-금산인삼축제는 금산인삼관 광장 및 인삼약초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기간은 9월30일~10월10일까지다.

1981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금산인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전국 최우수축제 10회 선정 및 2020~2021년 명예 문화관광축제 지정, 2010년 세계축제협회 축제도시 선정에 이어 피나클 어워드 10년 연속 수상 등 명실 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산업형 축제로 숱한 명성을 쌓아오고 있다.

3-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2022. 9. 30.일부터 10. 23.일까지 24일간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게 개최된다.

4-밀양 아리랑대축제는 경남 밀양시2022.09.22 ~ 2022.09.25까지 열린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밀양아리랑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열리는 축제이다. 1957년 밀양문화제로 시작해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향토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밀양아리랑 경연대회와 아리랑 체험, 각종 전통문화체험 등이 진행된다.

5-지용제는 충북 옥천군2022.09.22 ~ 2022.09.25까지 열린다.
지용제는 한국 현대시의 선구자이며 우리의 언어를 시적 형상화한 시인이자 우리민족의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한 시인 정지용을 추모하고, 그의 시문학 정신을 이어가며 더욱 발전시키자는 뜻으로 ''시인 정지용의 고향 옥천의 문화축제''이다

6-음성 품바축제는 충북 음성군2022.09.21 ~ 2022.09.25까지 열린다.
음성 품바축제는 웃음과 눈물, 풍자와 해학, 그리고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이다. 장애를 가진 몸으로 구걸을 하며 음성 꽃동네(장애인, 걸인 들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설립의 계기를 마련한 ‘거지성자’ 최귀동 할아버지의 숭고한 인류애와 박애정신을 기리기 위한 축제로, 거지를 상징하는 품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7-시흥갯골축제는 경기 시흥시에서 2022.09.23 ~ 2022.09.25까지 열린다.
시흥갯골축제는 경기도 유일의 내만갯골에 위치한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펼쳐지는 생태축제로 옛 염전 터와 습지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자연에서 쉬고 배우며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동화되는 색다른 즐거움이 있는 축제로 생태공원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차 없는 축제로 진행하고 있다.

8-횡성한우축제는 강원 횡성군2022.09.30 ~ 2022.10.04까지 열린다.

9-수성못 페스티벌은 대구 수성구2022.09.23 ~ 2022.09.25까지 열린다. 밤에는 시민참여 주제공연과 수성못 Daily 불꽃쇼가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10-울산옹기축제는 울산 울주군2022.09.30 ~ 2022.10.03까지 열린다.
울주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Welcome to 옹기마을’을 슬로건으로 ▲옹기테마파크 ▲옹기의 친환경성 ▲옹기의 전통성과 디지털의 결합이라는 3가지 컨셉으로 지속가능한 축제를 위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11-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경기 안성시2022.09.30 ~ 2022.10.03까지 열린다. 코로나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4년만에 대면축제로 돌아온 바우덕이 축제는 개․폐막식을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람객에게 낭만적인 가을을 선사할 예정이다.

12-국군의날 행사는 충남 계룡대에서 10월1일 펼쳐지며 인근지역에서 다양한 행사가 벌어진다. 

2022년 산림청 가을날씨 단풍절정시기 예측지도 (산림청 제공)
2022년 산림청 가을날씨 단풍절정시기 예측지도 (산림청 제공)

계룡대에서 국국의날 행사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10월1일 오전10시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특히, 수도권과 충남권내륙, 서해안 또는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 있는 교량(특히, 서해대교와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과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급변하는 곳이 있겠다.

또한,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또는 선박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

오늘(1일) 낮 동안에도 박무(엷은 안개)나 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밤부터 차차 구름많아지겠다. 내일(2일)과 모레(3일)는 전국이 흐리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수도권은 내일(2일) 늦은 오후(15~18시)부터, 강원내륙.산지와 충청권은 내일 밤(18~24시)부터 비가 시작되어, 모레(3일)는 중부지방과 전북북부, 경북북부내륙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 예상 강수량(2일)
- 서해5도: 10~40mm
- 수도권: 5~20mm
-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5mm 내외

아침 기온은 내일(2일)까지 평년(최저기온 10~18도)과 비슷하겠고, 모레(3일)는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낮 기온은 모레(3일)까지 평년(최고기온 22~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특히, 오늘(1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오늘(1일) 낮최고기온은 24~30도가 되겠다.
내일(2일) 아침최저기온은 13~20도, 낮최고기온은 22~28도가 되겠다.
모레(3일) 아침최저기온은 15~22도, 낮최고기온은 23~29도가 되겠다.

오늘(1일)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내일(2일)과 모레(3일)는 서해상에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2일) 오후부터 밤사이 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30~50km/h(8~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울날씨, 오늘(1일) 오전(10시)까지 인천.경기서해안과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특히, 섬 지역과 연안, 해안에 가까운 교량(영종대교, 인천대교, 서해대교 등)과 인접한 도로,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의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급변하는 곳이 있겠다.

또한,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이나 해상 교통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오늘(1일) 낮 동안에도 박무(엷은 안개)나 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다.

※ 연무: 습도가 비교적 낮을 때 대기 중에 연기와 먼지 등 미세한 입자가 떠 있어 부옇게 보이는 현상

서울.인천.경기도는 맑겠고, 인천.경기서해안과 경기내륙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1일)은 대체로 맑다가 늦은 밤부터 구름많아지겠다. 내일(2일)과 모레(3일)는 대체로 흐리겠다. 서해5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늘 저녁부터 구름많겠고, 내일과 모레는 흐리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인천.경기도는 내일(2일) 늦은 오후(16시)에 경기북서부에 비가 시작되겠고 저녁(18~21시)에는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어 글피(4일)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서해5도는 내일 아침(08시)부터 비가 오겠다.

* 예상 강수량(내일(2일))
- 서해5도: 10~40mm
- 서울.인천.경기도: 5~20mm

부산날씨, 오늘(1일) 오전(10시)까지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경남내륙 및 울산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와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급변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시간대(08시)에 부산, 울산, 경상남도는 대체로 맑겠다. 기온은 부산 19도, 울산 18도, 경상남도는 14~20도가 되겠다.

* 일출 시각(부산 기준): 06시 18분

오늘(1일)은 대체로 맑겠다. 내일(2일)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모레(3일)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기온은 내일(2일)까지 평년(최저기온 11~17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모레(3일)는 평년보다 높겠다.

낮 기온은 모레(3일)까지 평년(최고기온 23~26도)보다 조금 높겠고, 특히, 오늘(1일)은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오늘(1일) 낮 최고기온은 부산 28도, 울산 29도, 경상남도 27~31도로 어제(30일, 26~31도)와 비슷하겠으며, 평년(24~26도)보다 2~6도 높겠다.

내일(2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0도, 울산 17도, 경상남도 13~19도로 평년(11~17도)보다 1~3도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27도, 울산 26도, 경상남도 25~28도로 평년(24~26도)보다 1~3도 높겠다.

대구날씨, 오늘(1일) 오전(10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지역의 교량과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급변하는 곳이 있겠다.

또한,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오늘(1일) 낮 동안에도 박무(엷은 안개)나 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다.

※ 연무: 습도가 비교적 낮을 때 대기 중에 연기와 먼지 등 미세한 입자가 떠 있어 부옇게 보이는 현상

아침최저기온은 내일(2일)까지 평년(최저기온 8~16도)과 비슷하겠고,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안팎으로 쌀쌀하겠다. 모레(3일)는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낮최고기온은 평년(최고기온 22~25도)과 비슷하거나 2~5도 가량 높겠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오늘(1일)은 15도 이상, 내일(2일)은 10~15도로 크겠다.

제주도는 맑겠다.

오늘(1일)은 대체로 맑겠다. 내일(2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많겠다. 모레(3일)는 구름많겠다.

모레(3일)까지 기온은 어제(9월 30일, 아침최저기온 16~19도, 낮최고기온 26~27도)와 비슷하거나 높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7~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오늘(1일) 낮최고기온은 26~27도(평년 24~26도)가 되겠다.
내일(2일) 아침최저기온은 19~21도(평년 17~19도), 낮최고기온은 27~29도(평년 24~26도)가 되겠다.
모레(3일) 아침최저기온은 22~23도(평년 17~19도), 낮최고기온은 27~30도(평년 24~26도)가 되겠다.

오늘(1일) 오전까지 서해안에 위치한 공항(인천, 군산 등)의 짙은 안개로 인해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오늘(1일)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서해상으로 운항하는 선박들은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라며, 해상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

2022년 18호 태풍 로키 예상경로 현재위치는 10월1일 0시기준 일본 도쿄 남쪽 약600km부근해상에서 북상중이다.

제18호 태풍 로키(ROKE)의 뜻은 미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남자의 이름이다.
이 태풍은 48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

17호 태풍 꿀랍과 16호 태풍 노루는 소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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