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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뭉쳐야 쏜다', 뭉家 대결 무승부→KCC 이지스 유현준ㆍ정창영ㆍ송교창, 코치 출연 예고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KCC 이지스(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KCC 이지스(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뭉쳐야 쏜다' 상암불낙스가 '뭉쳐야 찬다' 멤버들과의 축구 대결에서 패하며 '뭉가 대결'은 무승부로 끝났다. 다음주 예고에선 KCC 이지스 구단을 방문하는 상암불낙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쏜다'에서는 상암불낙스와 '뭉쳐야 찬다' 어쩌다FC의 축구 대결이 그려졌다. 어쩌다FC가 3대2로 앞서다 김용만의 극적인 동점골로 승부차기가 진행됐고, 승부차기에선 어쩌다FC가 3대 2로 승리했다. 결국 지난주 농구 대결에선 상암불낙스가, 축구 대결에선 어쩌다FC가 승리하면서 '뭉家대결'은 무승부로 끝났다.

▲'뭉쳐야 쏜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뭉쳐야 쏜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이어진 다음주 예고에선 현장 학습에 나선 '상암불낙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암불낙스는 허재 감독이 10년 간 감독으로 있었던 KCC이지스 구단을 방문했다. 상암불낙스는 허재의 땀냄새가 밴 우승 트로피를 만져보면서 우승 기운을 느꼈다.

이어 이지스 구단의 톱3 유현준, 정창영, 송교창 선수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상암불낙스 선수들에게 노룩패스 노하우를 전수해줬고, 상암불낙스와 함께 친선 경기를 치렀다.

'뭉쳐야쏜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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