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방송된 SBS 음악 서바이벌 ‘우리들의 발라드’ 파이널 무대에 앞서 공개된 사전 앱 투표 결과, 이예지가 26.9%로 1위를 차지해 주목을 받았다. 이어 최은빈·홍승민·이지훈·천범석·송지우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파이널은 ‘나의 발라드’를 주제로 TOP6(이지훈·홍승민·송지우·천범석·이예지·최은빈)가 각자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곡으로 무대에 올랐으며, 우승자는 현장 탑백귀 점수(40%)·실시간 문자 투표(55%)·사전 앱 투표(5%)를 합산한 총점으로 결정된다.
프로그램 측은 파이널 생방송 중 실시간 문자 투표를 통해 시청자의 선택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