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식장산역을 명품역사로 짓는다
민선 8기 100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식장산역 건설’은 2일 대전 동구 판암차량기지에서 식장산역 건설 착공식을 갖고, 총사업비는 198억 원으로, 2027년 6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현재 판암역에서 식장산삼거리까지는 약 2.9km로 도보 47분이 소요되지만, 식장산역이 들어서면 거리가 450m로 단축되고 이동 시간도 7분대로 대폭 감소한다.

대전시가 식장산역을 명품역사로 짓는다
민선 8기 100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식장산역 건설’은 2일 대전 동구 판암차량기지에서 식장산역 건설 착공식을 갖고, 총사업비는 198억 원으로, 2027년 6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현재 판암역에서 식장산삼거리까지는 약 2.9km로 도보 47분이 소요되지만, 식장산역이 들어서면 거리가 450m로 단축되고 이동 시간도 7분대로 대폭 감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