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데니안·손호영·김태우, ‘아는 형님’서 데뷔 뒷이야기 대방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11-29 20:56:4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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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국민 그룹 god의 멤버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29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데뷔 초의 숨은 에피소드와 비하인드를 대거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손호영은 “많이 알려진 '한밤의 TV 연예' 무대가 사실상 데뷔무대라 알려져 있으나, 진짜 첫 무대는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이었다”고 밝혀 당시 열악한 환경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였던 상황을 최초로 전한다. 손씨의 설명에 따르면 초창기 방송 환경과 무대 준비 과정의 고충이 있었음에도 멤버들은 굳건히 활동을 이어갔다고 한다.

김태우는 데뷔곡 ‘어머님께’와 관련한 일화를 소개하며 “매니저가 방송 관계자에게 가사의 중요성을 적극 어필했는데, 실제 방송에서는 가사가 멤버들 얼굴 위로 스크롤처럼 지나갔다.

그 방송을 계기로 대중의 관심이 본격적으로 붙기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손호영은 당시 언론 반응을 전하며 “가장 많이 나온 기사가 ‘JYP는 역시 얼굴 안 본다’라는 내용이었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데니안은 자신에게 배정된 킬링파트와 관련해 “데뷔곡의 주요 파트가 모두 제 파트여서 그룹을 이끌어가야 한다는 사명감이 컸다”고 고백했다.

이어 데뷔 초 시력이 좋지 않았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원타임의 ‘대니’ 팬들을 보고 내 팬이 많다고 착각해 라식 수술을 받았다”고 유쾌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세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각 앨범을 대표하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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