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괴산군 흰여울봉사단(회장 이종선)은 29일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연탄 500장을 전달하고 주거환경을 점검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흰여울봉사단은 괴산군(군수 송인헌) 소속 사회복지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사회복지행정연구회 소속 봉사단체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에는 사회복지직 공무원 15명과 단원들의 자녀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연탄을 나르며 어르신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거환경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선 회장은 "괴산군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계절에 따라 생활 여건 변화가 큰 지역인 만큼, 현장 점검과 신속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먼저 움직여 군정의 책임을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복지행정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흰여울봉사단은 2013년 결성 이후 계절별 취약계층 지원, 집수리, 주거환경 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재)괴산군군민장학회 장학기금 후원 등 교육·복지·나눔이 어우러진 지역 중심 복지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