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부산진구청 등 서면 일대 담배꽁초 플로깅...300명 참여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11-29 15:06:1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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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쓰레기통에 버리기 캠페인 기념 퍼포먼스/제공=부산환경공단
담배꽁초 쓰레기통에 버리기 캠페인 기념 퍼포먼스/제공=부산환경공단

27일 오후 3시 서면...'해양오염 주범'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 위한 환경캠페인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환경공단이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환경캠페인 확산을 위해 부산진구청, 부산시맑은물산업진흥협회 등과 함께 담배꽁초 플로깅에 나섰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공단은 부산진구청, 진구 유관단체 등 300여 명과 함께 서면 일대 주요 거리와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담배꽁초 집중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 개회사 모습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 개회사 모습

플로깅에 앞서 서면 놀이마루에서는 캠페인 확산을 위한 사전행사가 있었다.

행사에는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장, 황소용 부산시맑은물산업진흥협회장, 부산환경공단 김원 상임감사와 박종규 경영본부장, 이병석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 최석순 부산진구새마을회장, 정일영 바르게살기운동 부산진구협의회장, 노학양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진구지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서면 일원 담배꽁초 플로깅 현장
서면 일원 담배꽁초 플로깅 현장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무심코 버리는 담배꽁초는 하수구를 막아 문제를 일으키고, 해양의 미세플라스틱을 유발해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친다. 오늘의 플로깅 행사는 단순히 담배꽁초를 줍는 활동,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환경에 대한 우리의 관심과 의식 수준을 올리고, 우리 도시를 더욱 깨끗하게 하는 시민의식 계몽운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부산환경공단은 앞으로도 계속 살기 좋은 부산의 환경을 만드는 일에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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