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자치경찰위, 'PM 없는 거리' 시범 시행 앞두고 시민 의견조사 착수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11-29 14:27:54 기사원문
  • -
  • +
  • 인쇄
대전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가 PM(개인형이동장치) 관련 사고 증가에 대응해 ‘PM 없는 거리’ 시범 시행을 추진하며 시민 의견조사에 들어갔다. 
대전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가 PM(개인형이동장치) 관련 사고 증가에 대응해 'PM 없는 거리' 시범 시행을 추진하며 시민 의견조사에 들어갔다.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대전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가 PM(개인형이동장치) 관련 사고 증가에 대응해 'PM 없는 거리' 시범 시행을 추진하며 시민 의견조사에 들어갔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PM 인식 수준과 이용 불편 사항, 'PM 없는 거리'로 지정하기 적합한 장소 등을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경찰청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시범사업의 세부 운영 방식과 추가 안전대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조사는 온라인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전경찰청 홈페이지와 더불어 서구 둔산동 타임월드 일대, 유성구 궁동 로데오거리 등 20개 지점에 설치된 현수막에는 설문조사 참여가 가능한 QR코드가 게시된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즉시 설문 페이지로 연결되며, 각 구청과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온라인 링크를 제공한다. 경찰은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프라인 의견 수렴도 병행한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느끼는 위험과 불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설문조사는 12월 1~19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ks7051@naver.com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