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개편을 통해 부산 영어방송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해,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고품질의 콘텐츠를 청취자들에게 제공하겠다는 취이다.
▶미래 세대인 영유아의 영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영어방송은 유튜브 채널 'BeFM Kids'를 통해 영유아 영어 디지털 콘텐츠 제작한다. 자극적인 미디어 환경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청정 콘텐츠를 목표로 유아에게 안전한 영어 노출 환경을 제공하고, 영어 능력 증진을 돕는 맞춤형 영상을 제작한다.
기획단계부터 영어 사용이 가능한 샘 해밍턴과 윌벤저스, 모모랜드 낸시, 트리플에스의 주빈 등 유명 연예인이 함께하고, 유아 영어교육 전문가 자문을 거쳐 콘텐츠의 품질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신뢰하고 소비할 수 있는 디지털 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글로벌 도시 부산을 선도하는 콘텐츠 제작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 '부산월드와이드'(월~금, 11:05~12:00)는 현지 특파원을 기존 10개국으로 확대해, 해외 소식 전달의 다양성을 높인다. '포 유어 부산'(월~일, 16:05~18:00)은 부산 관광지의 시민과 관광객 목소리를 담는 현장형 콘텐츠를 추가해, 지역 관광지를 생생하게 소개한다.

또 다문화 가정과 이주민 지원을 위해 '부산화어지음'(월~금, 23:00~24:00)에서는 한국어·중국어 학습 코너를, '헬로 베트남'(토~일, 23:00~24:00)에서는 다문화 및 유학생 커뮤니티 소식 코너를 새롭게 편성한다. 내·외국인 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기존의 28개 코너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청취자에게 전문성 있고 신뢰도 있는 콘텐츠를 전달하기 위해 부산시 영자신문,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동남지방통계청,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등 다양한 기관 및 일본 후쿠오카 LOVE FM, 중국 천진 라디오, 베트남 국영 라디오 VOV 등 해외 라디오 방송국과 등의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서 해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부산영어방송은 연말을 맞아 '포유어부산(4 Your Busan)'(월~금, 16:05~18:00)과 '올스타잉글리시'(All-Star English)’(월~금, 18:07~20:00)에서 특집공개방송을 다음 달 3일(17:00~19:00), 센텀벤처타운 1층 로비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개방송은 오후 5시부터 '포유어부산(4 Your Busan)' [Year-end Special]로 시작해, 부산 거주 외국인 유학생들의 경험 공유, 부산 퀴즈, 연말 다짐 토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어서 오후 6시부터는 영어 교육프로그램인 '올스타잉글리시'(All-Star English)에서 한 해를 위로하는 라이브 콘서트 '토닥토닥 On Air'가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현장 진행과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로 송출되며, 부산시민과 청취자와의 공감과 소통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영어방송은 FM 90.5MHz(기장, 녹산, 정관 FM 103.3MHz)와 부산 영어방송 모바일 앱을 통해 들을 수 있고,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