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강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도곡정보문화도서관에서 서울시의 독서 문화 확산 캠페인 '힙독서울' 트렌드에 맞춰, 청년 세대를 위한 저자 강연 프로그램 '청년 힙독 프로그램'을 오는 12월 중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청년 문화 속에서 책 읽기가 하나의 자기표현이자 새로운 '힙'으로 자리 잡는 흐름을 반영해, 청년들이 독서를 통해 자기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은 12월 3일 저녁 7시, 카페 놀다(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143)에서 열린다. '인생의 연금술',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등 여러 청년들에게 영감을 준 자기계발서의 저자 이하영이 참여해 '스스로 설계한 미래를 끌어당기는 법'을 주제로 미래 설계와 자기 변화의 전략을 전할 예정이다.
![도곡정보문화도서관, 힙독서울 _텍스트힙_ 흐름 담은 청년 독서문화 프로그램 개최 포스터 [사진제공=강남문화재단]](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511/3442139_3580594_2735.jpg)
두 번째 강연은 12월 11일 저녁 7시, 도곡정보문화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무대 감각으로 청년층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고 있는 젊은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꽤 낙천적인 아이'의 저자 원소윤이 나서, '꽤 낙천적인 아이는 자라'라는 제목으로 냉소와 진심이 뒤섞인 자전적 이야기를 통해 살아내는 힘을 들려줄 예정이다.
도곡정보문화도서관 관계자는 "힙독 흐름 속에서 청년에게 독서는 더 이상 공부가 아니라 자신을 확장하는 트렌드이자 문화가 되고 있다"라며 "이번 강연이 청년들이 책을 통해 새로운 자극과 방향성을 얻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도곡정보문화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