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 충남연구원은 28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에서 '제31회 충남과학기술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충남연구개발지원단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충남과학기술혁신협의회' 활동을 결산하고, 수소와 모빌리티 분야에서 기획한 신규 사업 기술 수요조사 결과를 공유하는 최종보고회로 진행됐다.
올해 충남과학기술혁신협의회는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해 '수소'와 '모빌리티' 분과를 운영해왔다. 각 분과는 충남도의 산업 구조와 혁신 생태계에 적합한 전략형 연구개발 과제를 기획하며,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구체적 사업안을 도출했다.
수소 분과 발표를 맡은 단국대학교 이창현 교수는 암모니아를 활용한 수소 추출 기술이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해소하고, 충남은 물론 국내 수소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빌리티 분과에서는 (주)현보의 이영우 R&D본부장이 충남도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 부품산업이 미래차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오토사(AUTOSAR) 기반 전장 부품 기술 확보 및 충남형 미래차 전환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충남연구원 윤성준 박사가 좌장으로 나선 종합토론에서는 수소·모빌리티 분과 자문위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충남도 정책과 R&D 사업의 연계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충남연구원 백주현 과학기술진흥본부장은 "이번 포럼은 충남도의 과학기술에 기반한 미래 신사업 전략을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협의의 장인 만큼, 충남의 신성장사업과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활동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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