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보좌진협 "추경호 구속영장 반드시 기각 마땅"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11-27 16:00:3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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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2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국민의힘보좌진협의회는 27일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설립조차 될 수 없었던 혐의를 덮어씌우고 '독립적 지위로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담보한다'라는 기본적인 책임조차 망각한 정치 특검의 영장청구를 규탄한다고 논평했다.

국민의힘보좌진협의회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체포동의안 의결 직후 술 츼한 모 국회의원의 폭언에서 시작된 있지도 않았던 '표결 방해'라는 결과를 만들고 이를 통해 국민의힘의 존립까지 위협하려는 억지 주장만을 되풀이하는 모습을 어느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특히 '우리는 하나다'라는 일상적인 구호가 '사전에 계엄을 모의한 것'이라는 대목에서 헛웃음만 나올 뿐이라며 그저 내란몰이, 야당탄압에만 메몰되어 묻지만 찬성표를 던진 민주당 역시 우리 헌정사에 또 한번 오점을 남긴 것은 매한가지라고 지적했다.

또한 상식과 정의에 따라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은 반드시 기각되어야 마땅한다며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는 야당 말살을 위한 이재명 정권의 하명 수사, 내란특검의 짜맞추기식 억지 수사를 강력히 규탄하며 앞으로도 단호히 맞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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