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 '16대 정책과제 책임의원' 발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11-27 13:09:3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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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2025년 1차 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 전원회의' 성료 사진=전현희의원실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2025년 1차 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 전원회의' 성료 사진=전현희의원실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이 2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25년 제1차 전원회의를 열고, 지난 대선에서 한국노총과 협약한 16대 정책과제 책임의원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전현희 단장을 비롯해 김주영 부단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윤후덕·서영교 지도위원, 김병주 최고위원 등 노동존중실천단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최철호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장, 강석윤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등 노동계 주요 인사와 관계자 50여 명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활동 경과 보고 ▲신규 입단 의원 소개 ▲정책과제별 책임의원 발표 ▲노동존중실천단 명패 전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신규 단원으로는 백혜련·김동아 의원이 합류해 실천단의 저변을 확대했다.

전현희 단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내란극복과 국민주권정부 출범에 앞장선 한국노총의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노동존중실천단은 한국노총과 맺은 16대 정책과제를 흔들림 없이 완수해 노동존중 대한민국을 열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강석윤 상임부위원장은 "16대 정책과제 이행은 우리 사회 전반의 노동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국민 모두의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핵심 과제"라고 평가했다.

최철호 전국노동위원장은 "노동의 목소리가 원내·외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노동계와 당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원회의는 단순한 정책 발표를 넘어,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당-노동계 협력 강화의 출발점으로 더불어민주당과 한국노총이 함께 추진하는 16대 정책과제는 ▲노동권 보장 ▲사회적 안전망 확대 ▲산업현장 혁신 ▲노동자 권익 강화 등 다방면을 아우르며, 향후 입법 및 정책 추진 과정에서 중요한 기준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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