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새로고침 생활행정의 날’ 호평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11-17 08:30:3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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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새로고침 생활행정의 날 행사 모습(사진=용인시)
2025 새로고침 생활행정의 날 행사 모습(사진=용인시)

(용인=국제뉴스) 강정훈 기자 = 용인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2025 새로고침 생활행정의 날’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9월 27일 기흥호수공원, 11월 1일 구갈상하레스피아와 15일 흥덕 젊음의 광장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구는 칼갈이와 자전거 기본 점검‧수리 등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용품 수리와 함께 도자기 만들기, 우산 수리 체험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kang6906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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