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1월 5일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이 뜬다.
한국천문연구원에서 따르면, 올해 가장 큰 보름달(망)은 11월 5일 뜨는 달로, 서울 기준 16시 58분에 떠서 다음 날 오전 7시 44분에 진다.
달이 더 크게 보이는 원리는 망인 동시에 달이 근지점 근처를 통과해 달과 지구의 거리가 최소가 되기 때문이다.
11월 5일 기준 지구와 달의 거리는 약 356,800km로 지구-달 평균 거리인 384,400km보다 약 27,600km 이상 가깝다. 가장 작은 보름달(망)은 4월 13일에 뜨는 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