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발리에 뜬 백리스 핫걸! 선글라스 올려 쓰고 과감한 딱붙핏 펀칭 팬츠룩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9-07 06:53: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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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이 선글라스를 올려 쓰고 과감한 딱붙핏 펀칭 팬츠룩을 선보였다.

배우 김희정이 9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하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크로스 끈이 돋보이는 회색 백리스 크롭탑을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는 과감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백리스 디자인은 그녀의 완벽한 몸매를 더욱 강조하며 핫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희정은 여기에 화이트 타이트 핏의 펀칭 팬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완성했다. 팬츠의 펀칭 디테일이 심플한 듯하면서도 포인트를 주어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세련미를 더했다.



또한, 그녀는 선글라스를 머리 위로 올려 쓴 채 당당한 걸음걸이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러한 모습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김희정의 패션 감각과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입문한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S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며, 그동안 쌓아온 연기와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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