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독특한 롱드레스도 거뜬히 소화하는 57세 여배우’ [틀린그림찾기]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9-06 05:55: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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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가족’ 제작보고회


배우 김희애가 스리톤 컬러의 롱드레스룩으로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김희애가 지난 9월 4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 제작보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김희애는 카키, 블랙, 화이트 컬러가 조화를 이룬, 독특한 디자인의 롱드레스에 블랙 부츠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영애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한편, 영화 ‘보통의 가족’은 각기 다른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명의 인물이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 영상을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과정을 그린 서스펜스 영화로 현실적인 상황과 인간 본연의 감정을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김희애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어깨 위 단추입니다.

두 번째, 허리 부분 주름입니다.

세 번째, 드레스의 은빛 단추입니다.

네 번째, 팔 뒤쪽 블랙의 소매입니다.

다섯 번째, 드레스 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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