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고액 체납자' 박유천, 日 팬 미팅서 웃는 얼굴로 등장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4-02-11 17:3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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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억대급 고액체납자' 박유천이 일본 팬 미팅에서 웃는 얼굴로 등장했다.



최근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일본에서 팬 미팅을 개최한 박유천의 근황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및 영상에는 단정한 셋업 수트를 입고 웃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거나 하트 제스처를 취하며 유창한 일본어로 소통에 나서는 박유천의 모습이 담겼다.









박유천은 지난 9일~10일 양일간 일본 LDH 키친 더 도쿄 하네다에서 데뷔 20주년 팬 미팅 '리버스'(Re.birth)를 개최했다.



또한 11일에는 일본 더 카할라 호텔 요코하마에서 디너쇼도 개최한다.



특히 팬 미팅과 디너쇼는 과할 정도로 높은 가격에 책정된 티켓 가격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팬 미팅 '리버스' 티켓은 2만 3천 엔(약 20만 원)에, 디너쇼는 5만 엔(약 45만 원)에 판매된 바 있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당시 기자회견을 열며 마약 혐의가 사실일 경우 연예계에서 은퇴하겠다는 초강수를 두기도 했지만, 이를 번복했다.



지난해 12월 14일에는 체납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기도 했다. 국세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2023년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공개했는데, 박유천은 해당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르면 박유천은 지난 2016년 양도소득세 등 5건에 걸쳐 4억 900만 원을 체납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박유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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