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주식회사 행복을파는사람들이 지난 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여의도 더 현대 서울 백화점에서 오리히로(ORIHIRO)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오리히로(ORIHIRO) 팝업스토어는 여의도 더 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 팝업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 기간에는 곤약젤리 대표 브랜드 오리히로 곤약젤리를 판매한다. 입맛에 따라 오리히로 곤약젤리 사과맛, 거봉맛, 복숭아맛, 샤인머스캣맛을 선택할 수 있다.

오리히로 곤약젤리는 언제 어디서나 가볍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0칼로리 간식으로, 국제표준 식품안전관리 시스템 승인을 받은 제조공장에서 안전하게 생산된다. 탱글탱글한 맛있는 식감을 지녔으며,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제로슈가 제품인 만큼 다이어트의 계절 여름철은 물론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이번 여의도 더 현대 서울 팝업스토어에서 오리히로 곤약젤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구매 이벤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국내에 정식 출시된 오리히로 곤약젤리는 탱글탱글한 식감의 상큼한 0칼로리 간식으로 등산, 운동할 때, 출출할 때, 공부할 때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오리히로 공식몰 잇츠킷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더 현대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를 오픈했으니 이번 기회에 오리히로 곤약젤리를 구매하고 구매 고객 이벤트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