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시세] 가스 코인 33% 급등, 이더리움 수수료 책정 위한 단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05-23 18:37: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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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출처=이더리움 로고)
이더리움(출처=이더리움 로고)

가스 코인 시세가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23일 오후 6시 30분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가스는 전일대비 33.09% 상승한 4545원에 거래 중이다.

가스(Gas)는 이더리움에서 송금이나 스마트 계약을 실행할 때 수수료를 책정하기 위해 만든 단위이다.

가스 가격(Gas price)는 이더의 하위 단위인 기가웨이(Gwei)로 계산된다.

중국의 이더리움으로 불리는 네오(NEO)에서 사용하는 수수료를 네오가스(NEO gas)라고 하는데, 간략히 '가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더리움을 거래하거나 전송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마이이더월렛이나 거래소를 통해 장부를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올린다.

거래소에서 코인을 거래하는데 거래 수수료를 지불하듯이 이더리움을 거래할 때도 수수료가 요구된다.

이는 실물처럼 그냥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옮기는 것이기 때문에 계산이 필요하고 여기서 계산을 위한 노동의 보상으로 발생하는 것이 이더리움 가스다.

데이터를 옮기기 위해서는 채굴자들의 연산 작업이 필요한데, 이들이 한 계산에 대한 보상으로 이더리움 가스를 제공한다.

즉, 채굴자들은 채굴을 통해 채굴 보상과 연산 작업 보상을 함께 받는 것이다. 채굴자들이 가스 보상과 같은 동인이 없다면 채굴을 열심히 하지 않으려고 할테니 추가적인 보상을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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