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주민자치회 우수 선도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 뉴스포인트 ] / 기사승인 : 2021-11-24 18:22:3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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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남도는 24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주민자치회 우수 선도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과보고회는 올해 추진한 주민자치회 우수 선도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모범 주민자치회를 선정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주민자치회 우수 선도사업은 지난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와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발굴하여 도비를 지원해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모범사례를 창출하여 전파함으로써 주민자치회로의 자발적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지난해 8월 말 기준 전환 완료된 도내 20개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6개 주민자치회 우수 선도사업을 선정하였고, 2021년 도비 1억 2,500만 원을 편성하여 올해 사업을 추진하였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주민자치회 우수 선도사업을 추진한 6개 주민자치회의 임원, 시군‧읍면동 공무원, 심사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6개 주민자치회별 성과 발표 후 심사위원의 심사평, 전체 참여자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주민자치‧공동체 전문가, 경상남도 주민자치회 위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상위 2개 주민자치회를 모범 주민자치회로 선정하고 연내 도지사 상장 수여 및 모범 주민자치회 현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6개 우수 선도사업의 추진경과와 성과가 담긴 우수사례집도 발간하여 전 읍면동에 배부‧전파할 계획이다.





김무진 경남도 행정과장은 “주민자치회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주민자치회가 지역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을 실행해 보는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하다”며, “주민자치회 우수 선도사업의 추진성과와 모범사례를 전 읍면동에 전파‧확산하고,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민자치회 우수 선도사업 성과보고회 영상은 경상남도 주민자치 공식밴드 및 경상남도 주민자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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