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 지내는 법 "향 피우기, 절 하기, 음식 나누기' 정리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1-09-21 08:28:2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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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국제뉴스/DB)
추석 차례 지내는 법 "향 피우기, 절 하기, 음식 나누기' 정리 (국제뉴스/DB)

차례를 지내는 법은 지방이나 전통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차례를 지내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강신 : 제주가 향을 피운다. 집사가 잔에 술을 부어주면, 제주가 모삿그릇에 3번 나누어 붓고 두 번 절한다. 신주를 모실 경우, 혹은 묘지에서는 아래 침신을 먼저 하고 강신한다. 묘지에서는 모삿그릇 대신 땅에 뿌려도 무방하다.

참신 : 기제사와 같다. 일동이 모두 두 번 절한다.

현주 : 술을 제주가 올린다. 기제사와 달리 제주가 직접 상 위에 잔에 바로 술을 따르는 것이 보통이다.

삽시정저 : 떡국 혹은 송편에 수저, 시접에 젓가락을 정돈한다.

시립 : 일동이 잠시 동안 공손히 서 있는다.

사신 : 수저를 거둔다. 뚜껑이 있다면 덮는다. 일동이 두 번 절한다. 지방과 축문을 불사르고, 신주를 썼다면 다시 모신다.

철상, 음복 : 기제사와 같다. 상을 치우고 음식을 나누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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