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난' 토론토, 현금트레이드로 투수 영입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1-04-23 05:50:5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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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선수를 영입했다.

블루제이스는 23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우완 제레미 비즐리(25)를 현금트레이드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비즐리는 구단 대체 훈련 캠프에 합류한다. 40인 명단에서 그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팔꿈치 충돌증후군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었던 우완 토마스 해치가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옮겨졌다.

비즐리는 2017년 드래프트에서 30라운드에 LA에인절스에 지명됐다. 2020년 1월 다이아몬드백스가 우완 맷 안드리세를 내주는 조건으로 트레이드 영입했다.

2020년 8월 12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에서 8회 빅리그에 데뷔, 1/3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의 유일한 빅리그 등판 기록이다.

2019년에는 더블A와 트리플A에서 26경기(선발 25경기) 등판, 7승 7패 평균자책점 4.49의 성적을 기록했다. 122 13이닝 던져 WHIP 1.447 9이닝당 피홈런 1.0개 볼넷 3.5개 탈삼진 8.5개를 기록했다.

토론토는 투수들의 연쇄 부상으로 선수층이 엷어진 상태였다. 현재 40인 명단에 남아 있는 투수는 비즐리 이외에 트래비스 버겐, 엘비스 루시아노, 타이 타이스가 전부였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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