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첫 '마마'서 검은 정장+추모 리본 패용..."가슴 아픈 소식에 마음 무거워"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11-29 20:00:3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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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윤비 기자) 배우 김혜수가 '마마 어워즈'의 호스트로 나섰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Kai Tak Stadium)에서 '2025 MAMA AWARDS(이하 마마 어워즈)' 홍콩 챕터2가 개최됐다. 호스트는 배우 김혜수이 맡았다.



챕터2에서는 그룹 에스파, 지드래곤, 아이딧, 글로벌 보이그룹 JO1(제이오원),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팀 크루의 댄서 쿄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무대를 장식한다.









이날 추모 리본을 패용하고 검은 정장을 입고 무대에 오른 김혜수는 '마마 어워즈' 콘셉트인 '어-흥'에 대해 한국어와 영어로 설명했다.



이어 그룹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와 서로 대사를 주고 받으며 행사 시작을 알렸다. 필릭스는 흰색 의상에 추모 리본을 패용했다.



오프닝 무대 이후 무대에 다시 오른 김혜수는 "처음 인사드린다. 시작에 앞서 너무나 가슴 아픔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무거웠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 한 모든 분들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우리에게 기적이 남아 있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올해 '마마'는 홍콩의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 음악의 힘을 믿고 슬픔을 나누고 위로하는 데 여러분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마 어워즈'는 홍콩 대형 화재 참사로 인해 레드카펫 행사를 취소했으며, "화려한 연출 대신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무대 구성과 진행을 수정했다.



엠넷플러스(Mnet Plus)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사진='2025 MAMA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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