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美의 멈췄던 경제지표 발표가 재개될 전망 속, 美 노동시장 약세에 따른 美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확산에 국제금값(XAU/USD) 4,200$/T.oz '돌파'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금 가격은 목요일에 상승하여 3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 정부의 재개방으로 부채 수준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에 따른 것이며, 지연된 경제 데이터 발표로 인해 다음 달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을 수 있다.

CNBC에 따르면, 11월 13일 오전 9시27분 (미국 동부 표준시) 금값은 온스당 +2.60 (+0.02%) 상승한 4,216.20달러를 기록했다. 은값은 -0.377(-0.51%) 하락한 53.08달러를 기록했다.

국제금시세 동향 한국거래소(KRX)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11월 14일 0시기준, 원/3.75g 시가 743,138원, 고가 746,850원, 저가 740,962원이다.

2025년 11월 14일 0시기준,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시세(24k 3.75g) 살때는 874,000원이며 팔때는 740,000원이다.

18K 금시세는 팔때 543,900원이다. 14K 금시세는 421,800원이다.

백금시세는 살때 329,000원이며 팔때 271,000원이다.
은시세는 살때 12,340원이며 팔때 8,94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