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데일리] 최초 작성일 : 2019-01-18 10:15:14  |  수정일 : 2019-01-18 10:19:19.377 기사원문보기
환경산업기술원 연구관리시스템, 품질인증 '최고등급' 획득
이용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가환경정보센터장(사진 왼쪽)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본사에서 박재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실장으로부터 데이터 품질인증 수여장을 받았다.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의 환경 R&D 통합과제관리 시스템 우수성이 공인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 R&D 통합과제관리 시스템인 '에코플러스(Eco-PLUS) 연구관리 시스템'이 데이터 품질인증 최고등급인 플래티늄 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데이터 품질인증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에서 구축·활용 중인 데이터베이스를 대상으로 품질 심사를 통해 플래티늄, 골드, 실버 3등급 체계로 인증하는 제도다,

데이터 품질인증서 수여식은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진행됐으며, 환경산업기술원 및 데이터산업진흥원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플래티늄 등급을 받은 '에코플러스(Eco-PLUS) 연구관리 시스템'은 환경기술 연구개발 사업의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정보화해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2010년 구축된 이후 우리나라 환경분야 R&D 과제관리를 총 망라하고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 분야 R&D 과제를 기획평가 관리하는 환경부의 대표 R&D 전문기관으로서, 에코플러스 시스템의 데이터 품질 진단과 개선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 정합성을 높여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정합률 99.99%의 품질지수를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플래티늄 등급 기준은 정합률 99.977% 이상이며, 국내 기관의 데이터 품질 평균수준은 94.79%를 기록하고 있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환경 분야에서의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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