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최초 작성일 : 2008-12-21 11:36:21  |  수정일 : 2008-12-29 11:23:06.580
사기친 전 매니저 연락에 ‘뜨악’

탤런트 정시아가 신인시절 전 매니저에게 사기를 당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2월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러와’에서 정시아는 ‘뒤통수 맞은 사연’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던 중 “신인 시절 돈을 가지고 도망쳤던 매니저에게 최근 연락이 와 당황했다”고 말했다.

그는 “데뷔 초 출연했던 시트콤 ‘두근두근 체인지’ 촬영 당시 매니저가 1년 간 벌었던 돈을 모두 가지고 달아났었다”며 “그런데 최근 미니홈피 쪽지를 보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쪽지 내용을 보니 ‘요즘 활동도 많이 하고 잘 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함께 다시 일해 볼 생각 없느냐고 묻더라”라며 “어떻게 다시 나한테 연락을 할 수 있는지 황당했다. 세상엔 나쁜 사람도 많은 것 같다”며 씁쓸한 심경을 털어놨다.

 


송혜경(st35@sisa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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