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타임즈] 최초 작성일 : 2012-04-17 14:42:04  |  수정일 : 2012-04-17 15:09:48.793
“건강한 한방다이어트vs부작용 원푸드다이어트” 당신의 선택은?
[아이비타임즈]
이제 벚꽃이 피는 봄이 왔다. 날이 따뜻해 지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 증가하고 있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다이어트는 한방다이어트를 비롯해 레몬다이어트, 덴마크 다이어트, 황제 다이어트, 마녀스프 다이어트 등이 있다.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는 인스턴트 식품을 비롯한 일체의 지방성 음식물 섭취를 금하고 아침과 점심 대용으로 레몬주스, 고춧가루, 메이플(단풍나무) 시럽을 물에 섞어 마시는 방법인데 의학계에선 레몬 다이어트에 대해 긍정적이지 않다. 우선 원 푸드 다이어트는 영양이나 지속성 측면에서 몸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천연비타민이 독소성분을 줄여주고 캡사이신이 기초대사량을 높이긴 하지만 레몬 다이어트가 ‘디톡스(해독)’를 한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기 때문이다.

덴마크 다이어트는 2주동안 달걀과 채소를 식단의 주 메뉴로 삼아 진행한다. 이렇다 보니 달걀비린내에 진저리를 치다가 덴마크다이어트를 실패했다는 후기가 올라오기도 한다. 다이어트에 성공했더라도 부작용으로 탈모와 피부트러블 등 미용적 부작용을 고려해야 한다.  

마녀스프 다이어트는 양배추 스프 다이어트(Cabbage Soup Diet)로 이미 몇년전에 유행했었던 방식이다. 특히 심장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추천되는 다이어트 방법이라는 소문은 전혀 근거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기만 섭취하는 황제다이어트도 유명하다. 황제다이어트는 고칼로리 고지방 다이어트로 탄수화물 대신에 단백질만 섭취한다. 탄수화물 공급을 중단해 우리몸이 체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로 사용해 체중을 줄이는 원리이다. 그러나 탄수화물은 몸 안에서 포도당으로 바뀌어 뇌를 움직이는데, 지속적으로 탄수화물 공급되지 않으면 두뇌회전과 판단능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또 육류에는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많아 몸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상황이 이러하자 원푸드 다이어트 시도자들 중 많은 수가 한방다이어트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무리한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그에 따른 부작용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한방다이어트가 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한방다이어트는 단순히 열량을 줄여서 체중을 줄이는 방법과는 달리 식욕을 억제하고, 근본적인 대사작용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효과가 좋고 요요현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드문데다 체질개선의 효과까지 있다.

이유진이 효과를 보며 유명해진 해비원한방다이어트는 잠자기 전 섭취한 한방환이 수면중 체지방을 공격해 체중을 줄여주는 방식이다. 또한 다이어트 기간동안 배고픔을 느끼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각 사람의 체질과 건강상태에 맞게 처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고, 요요현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건강도 유지할 수 있는 등 장점을 두루 갖췄다.

한방다이어트는 사상의학에 입각하여 체질별로 시행한다. 한방다이어트는 식단 작성시 식품의 영양을 바탕으로 한의학적 체질도 고려하며, 충분한 운동을 병행해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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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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