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타임즈] 최초 작성일 : 2012-04-09 18:11:38  |  수정일 : 2012-04-09 18:18:23.237
美 평균 유가, 3.97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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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 동안 미 유가는 1월 이후 가장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연구소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유가가 안정세를 보일 경우에는 지난 최고점에 가까이 이르거나 혹은 이를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룬드버그 연구소가 미국 2,500여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현재 유가의 평균 가격은 갤론 당 3.9671달러로 3.74센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룬드버그 연구소의 트릴비 룬드버그(Trillby Lundberg) 소장은 블룸버그와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 주 주유소의 가격 상승은 주춤한 모습이었다. 유가는 하락세를 보였으며, 가까운 시일 내로 반등하지 않을 경우 휘발유 가격은 곧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별로 휘발유 가격을 분석한 결과 툴사, 오클라호마 지역 등의 휘발유 가격은 평균 3.66달러로 가장 낮았으며 시카고의 경우는 4.45달러였다.

미국과 유럽이 이란에 대한 제재를 가하면서 유가는 계속 오르고 있는 상태다.

미국자동차연합(AAA)은 2월 보고서에서 휘발유 가격이 5월 말까지 4.25달러로 오를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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