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타임즈] 최초 작성일 : 2012-04-30 07:57:21  |  수정일 : 2012-04-30 08:01:12.600
신입구직자 91.9% “면접복장 구입비 부담된다”
평균 면접복장 비용 35만 7천원

[아이비타임즈]
채용전형의 마지막 관문인 면접. 하지만 대부분의 신입구직자는 면접을 치르기 전 면접복장 구입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신입구직자 2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우 부담된다(36.1%), 다소 부담된다(55.8%)로 면접정장 등 복장을 구입하는 비용이 부담된다는 응답이 91.9%에 달한 것. (보통이다 8.0%)

먼저 올해 면접을 위해 면접정장을 구입했는지 물었더니, 5명 중 2명 꼴인 39.1%의 응답자가 구입했다고 답했다.

면접복장 마련을 위해 사용한 비용을 살펴보니, ‘10만원 미만’(29.6%)이 가장 많았고, 이어 ‘20만원 이상~30만원 미만’(29.2%), ‘40만원 이상~50만원 미만’(12.8%), ‘10만원 이상~20만원 미만’(9.5%), ‘30만원 이상~40만원 미만’(5.8%), ‘50만원 이상(3.6%)순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면접복장 구입으로 쓴 평균비용은 약 35만 7천원이었다.

신입구직자들이 이렇게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면접복장을 구입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5명 중 4명꼴인 83.2%가 면접복장이 당락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하지만 구입에 부담되는 면접정장을 빌리거나 빌려줄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절반 이상인 53.3%가 그럴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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