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3-03-08 09:53:00  |  수정일 : 2013-03-11 09:55:51.417 기사원문보기
‘드라마 속 주인공’ 패션 유행 이끈다!

[경제투데이 조혜련 기자] 국내에서 제작된 드라마가 아시아 각국으로 수출되면서 한국의 패션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드라마 인기와 함께 배우들의 몸값이 치솟고, 드라마 속 배우의 스타일 따라잡기 열풍도 뜨겁다. 한류스타를 통한 패션 브랜드 마케팅 시장의 경쟁도 치열하다.

시청률 대박이 나거나, 트랜드 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드라마속의 주인공들의 패션은 일상 현실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완판의 매진 신화를 이루거나 큰 관심을 모은다.

명품 브랜드와 스타와의 자연스러운 만남도 일어나고, 스타들의 코디네이션을 맡고 있는 스티일리스트들은 다양한 디자이너들과 인맥을 교류하며 주연배우들의 스타일 잡기에 여념이 없다.

일반적으로 드라마는 남자 배우보다 여자 배우에 대한 의상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드라마가 뜬 후에 여자 배우들이 입었던 의상이나 액세서리는 큰 매출을 올리는게 정설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주연을 맡은 남자 배우들도 한류 바람을 타고 큰 인기를 얻으면서, 패션계에서는 남자 배우들도 큰 주목을 받으며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이라고 할 정도로 매출을 올리며 패션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현실속의 이야기가 드라마의 소재가 된다면 현재의 다양한 트랜드와 함께 배우의 캐릭터, 체격, 얼굴 형태에 따라서 정장 스타일을 결정한다. 또한 드라마가 세팅되고 주연 배우가 결정이 되면 보통 3~4개월전부터는 제작진과 함께 배우의 캐릭터에 따라서 정장이나 의상 스타일이 결정된다.

단순히 주연 배우에 따라서 정장 스타일이 결정 나는 것이 아니라 대본에 따라서 배우가 맡은 역을 보다 충실하고 현실속의 모습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서는 그만큼 의상을 비롯한 주연배우의 의상이 중요하다.

지난해에는 배우 지창욱이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면서, 그가 출연한 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선보인 스타일도 큰 사랑을 받았다. 지창욱의 다양한 스타일중 정장과 와이셔츠 부분을 담당한 봄바니에 양복의 장준영 대표는 “의상은 단순이 보여지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배우의 성격과 이미지, 캐릭터의 대부분을 표현한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준영 대표는 43년동안 맞춤양복의 길을 걸어온 장인으로 현재 소공동에 위치한 봄바니에 양복을 운영하며 영화나 드라마 속 남자 배우들의 다양한 정장 스타일을 연출해주고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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